헤럴드경제는 경영/경제와 문화/연예를 양 축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대중
경제문화지로서 급격히 성장해 왔으며, 파격적인 편집과 심층적인 기획을 지향하는
비주얼콘텐츠페이퍼로 꾸준히 진화 중인 대표적인 석간신문입니다. 헤럴드경제
인터넷도 하루 평균 1500만 페이지뷰를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리아헤럴드는 국내 영어신문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한 자타공인 1위
영어신문입니다. 차별화된 기사와 영어의 품질로 전세계 80여개 국에 배포되고 있으며,
매일 100만명 이상의 독자가 홈페이지를 찾습니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회원사로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언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주니어헤럴드"는 코리아헤럴드와 로이터 AP 등 유수 외신기자 출신들이 만드는 최고
수준의 주니어 영어신문입니다. 미래 엘리트인 10~13세 프리틴(pre-teen) 세대를
대상으로 영어공부는 물론 정보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매체로, 세계적인 주니어
영어신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도약하겠습니다.
미주헤럴드경제는 미주 한인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지난 2005년 7월 창간,
헤럴드경제의 주요 콘텐츠와 현지에서 자체 취재한 로컬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미주헤럴드경제를 발행하는 굿모닝미디어는 신문 발행 이외에도 포럼,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미주 한인사회 결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