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또 한번의 도약! 올가니카 클렌즈샐러드 전국 스타벅스 론칭
2015.09.16
프리미엄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또 한번의 도약을 이뤄냈다. 전국에 클렌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가니카는 마시는 클렌즈인 저스트주스클렌즈의 개념을 확장한 클렌즈샐러드를 글로벌 카페체인인 스타벅스에 입점시키는 데 성공해 샐러드업계에 강한 파장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 올가니카는 아울러 이달 초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 내추럴스낵을 입점시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공항 면세점의 내추럴스낵은 판매 초기부터 국내외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올가니카의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전국 스타벅스에 론칭 
 
우리나라에 클렌즈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푸드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해오는 프리미엄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글로벌 카페체인인 스타벅스 800여개 전점에 클렌즈 샐러드를 전격 출시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샐러드다.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일조하고 휴식과 균형을 취하는데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클렌즈 샐러드’로 명명했다. 마시며 몸을 정화하는 저스트주스클렌즈를 잇는 먹는 클렌즈의 개념이 본격 적용된 첫 제품이다. 클렌즈샐러드는 특히 올가니카가 최근 전격 영입한 생식 및 채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 제품개발 총괄 셰프의 손 끝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이번에 스타벅스에 입점한 클렌즈 샐러드는 모두 4종이다. ‘퀴노아&치킨 샐러드’,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 2종과 퀴노아&머쉬룸 과 아보카도&케일의 프리미엄 2종이다. 클렌즈 샐러드는 녹색채소를 기본으로 하고 그 외 기타 채소로 식감과 색상을 돋보이게 한 후 위에 토핑과 드레싱으로 마무리해 간단한 한끼 식사로 충분한 푸드 상품이다. ‘퀴노아&치킨 샐러드’는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퀴노아와 신선한 시금치, 적근대, 치커리를 주재료로 방울토마토와 오렌지로 색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가득한 구운 치킨과 영양이 풍부한 아마씨를 위에 올려 영양성분까지 고려했다. 여기에 채소와 토핑에 잘 어울리는 미소레몬드레싱으로 상큼하고 담백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렌틸&단호박 샐러드’는 시금치, 적근대, 치커리, 비트어린잎을 주재료로 당근, 단호박, 방울토마토로 색감을 더했다.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 소화능력 개선에 효과적인 렌틸콩을 위에 올렸다. 이와 함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시트러스 허니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퀴노아% 머쉬룸’ 역시 풍부한 퀴노아와 녹색채소에 레드와 옐로우의 파프리카와 영양이 풍부한 머쉬룸을 더한 샐러드이며 여기에 어울리는 바질 드레싱은 신선한 바질의 향이 신선한 맛을 더한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 ‘아보카도& 케일’은 비건 디톡스샐러드의 전통이라고 할수 있다 풍성한 케일과 슈퍼푸드중 가장 영양소와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인 아보카도를 더해서 우리몸의 장기에 휴식을 주고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며 사과의 단맛과 카이옌의 매운맛이 잘 어울리며 현미비네그레트 드레싱의 청량고추가 주는 톡쏘는 매운맛은 중독성이 있을만큼 매력적이며 우리몸의 지방을 연소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찾는 인기 샐러드이다.
 
▶ 내추럴스낵 인천국제공항 신세계 면세점 입점
 
프리미엄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소중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올가니카는 이달 1일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해 국내외 고객들을 상대로 내추럴스낵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올가니카의 대표 내추럴스낵인 ‘쫀득한군고구마’와 ‘어네스트바’. 올가니카는 여행 고객들의 선물 수요를 공략하고자 각각 선물세트 형태로 구성해 한창 판매가 진행 중이다.
 
 
특히 제품당 단가가 낮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일일 매출이 3700달러(한화 약 440만원)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올가니카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올가니카는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거대 식품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이달 17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되는 내추럴푸드엑스포에 정식으로 부스를 내고 참가할 예정이며, 또한 오는 11월에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K-FOOD FAIR에도 참가 해 중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올가니카의 내추럴푸드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휘 올가니카 대표는 “이번 인천 공항 면세점은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올가니카의 내추럴푸드를 직접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교두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라며 ”면세점을 통해 파악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기호를 토대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미래전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