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올가니카 클렌즈주스 스타벅스 입점…신제품 클렌즈수프 출시
2015.11.23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올가니카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클렌즈주스가 글로벌 카페체인인 스타벅스에 진출해 초기부터 높은 판매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클렌즈주스와 샐러드에 이은 클렌즈수프를 새롭게 출시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클렌즈수프의 출시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호에 따라 주스와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클렌즈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
▶  저스트주스클렌즈 스타벅스 100개점 판매 돌입…호평 얻고 판매 호조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270ml’ 3종을 지난달 21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100개 매장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올가니카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클렌즈 개념이 도입된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를 스타벅스에 입점시킨 데 이어 이번에 ‘클렌즈 주스’ 또한 입점시켜 명실상부한 국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굳히게 됐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일조하고 휴식과 균형을 취하는데 기여한다는 의미의 클렌즈를 샐러드와 주스의 ‘먹고, 마시는’ 제품 라인업으로 완성한 것이다. 이번에 스타벅스에 입점된 ‘저스트주스 클렌즈 270ml’ ‘클린그린’과 ‘레몬톡스’ ‘베리밸런스’ 3종은 오직 스타벅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시피로 구성됐다.
 
‘클린그린’은 감귤의 6배에 달하는 비타민과 시금치의 18배에 달하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밀싹은 물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눈 건강에 좋은 시금치 등을 주재료로 했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해줘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는 생강과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폐기능을 강화시키는 사과 또한 들어 있다.
 
이어 ‘레몬톡스’는 소화를 돕고 내장기관을 깨끗하게 하는 레몬과 고혈압과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사과, 함유된 캡사이신 성분이 에너지 대사량을 높이고 지방분해를 돕는 카옌 등이 주재료로 사용됐다. 디톡스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제품으로 꼽힌다. 또한 슈퍼 푸르츠로 각광받고 있는 크랜베리와 라즈베리가 담긴 ‘베리밸런스’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2가지 베리에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사과, 지방분해와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사과식초가 들어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 270ml’는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비가열 콜드프레스주스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가열하지 않고 초고압 공정(HPP)으로 살균했으며, 미국의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의 맛과 영양의 조화를 고려한 수 십 차례의 시음과 연구를 통해 완성된 제품이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샐러드와 한 컵 사이즈로 간편하게 디톡스하는 클렌즈주스를 함께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스타벅스 고객들만을 위해 차별화된 레시피로 만들어진 ‘저스트주스 클렌즈 270ml’ 3종은 맛과 영양 뿐 아니라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건강 주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올가니카 클렌즈수프 출시…클렌즈 라인업 확대 계기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국내 최초로 수프에 클렌즈 개념을 도입한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를 지난달 29일 공식 출시했다.
 
올가니카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클렌즈주스로 평가받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와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아 주는 ‘올가니카 클렌즈샐러드’ 를 출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굳히고 있는 기업. ‘올가니카 클렌즈수프’ 출시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호에 따라 주스와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클렌즈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간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몸의 에너지원인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엄선된 채소들로 만들어진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내추럴세프 크리스틴 조가 직접 디자인한 6가지 정통 채식 수프로 짜여진 국내 최초의 수프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몸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준다는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현대인들의 웰빙 및 힐링 식품으로 부쩍 주목을 받고 있는 클렌즈의 개념이 따뜻한 수프에 도입된 것. 데워먹는 올가니카의 클렌즈수프는 혈액순환에 좋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며 신선한 채소위주의 레시피로 구성한 1,055칼로리의 낮은 열량으로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클렌즈주스와 마찬가지로 1~3일간 단식과 함께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수프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면 된다. 시금치, 셀러리 등 녹색채소와 토마토, 호박, 양파 등 뿌리채소로 만들어 우리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아울러 채소의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며 공복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라이즈', '스피릿', '선샤인', '부스터', '릴렉스', '드리머' 6종으로 구성, 각 420ml씩 하루 6병/3일 18병의 코스를 기본으로 한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3-데이 클렌즈수프’는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무리 없이 클렌즈의 효과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클렌즈에 함유된 녹색채소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알칼리화 해주고, 뿌리채소의 섬유질은 몸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체내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거나 내장기관을 자극해 소화와 지방분해를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 미래전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