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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헤경氣UP 포럼’ 성공적 개최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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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편집국의 첫번째 자체 포럼인 ‘2017 헤경氣UP 포럼’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헤경은 이번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 비즈니스모델을 모색하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다소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경제정책과 기업의 미래’라는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내노라하는 강사진 섭외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자유시장경제를 사시(社是)로 하는 헤경 편집국에서 시도된 첫 포럼 행사로 주제 면에서도 뜻깊었다는 평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 ‘2017헤경氣UP포럼’이 취임 이후 외부 행사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그는 이 날 축사를 통해 “기업인 여러분들과 함께, 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선순환 경제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기업과의 동반자론을 역설했다. “정부는 불공정한 경쟁을 방관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시장경제의 작동을 짓누르는 맥시멀리스트가 되어서도 안된다”는 홍정욱 회장의 개회사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번 포럼의 성공에서 보듯 언론사들의 포럼이 범람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콘텐츠는 필수다. ‘2017 헤경氣UP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바람직한 기업과 정부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최초의 논의의 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새 정권이 출범한 지 두 달 가까이 흐른 시점, 재벌개혁이 화두로 부상하는 등 말 그대로 급전직하한 기업의 기(氣)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라는 진정성있는 고민도 성공적 개최의 결실로 돌아왔다.

 

알찬 콘텐츠는 수익성 및 행사의 흥행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적지 않은 수익을 거둔 것은 물론 김 부총리와 윤증현 전 장관을 비롯해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정치권과 경제계ㆍ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내 굴지의 포럼으로 자리잡은 디자인포럼 개최 경험을 지닌 디자인포럼본부와의 협업까지 더해지면서 내외부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헤경 본부는 이번 포럼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헤경만의 브랜드를 가진 포럼을 기획해나갈 계획이다. 분기별로 내실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면서 헤경 포럼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이 목표다. 오는 9월 개최될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 전반을 조망하는 ‘IT과학 포럼’은 그 시험대로서 첫번째 포럼보다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