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올가니카, 스타벅스 ‘잇밸런스’ 4종 추가 출시 등
2018.05.24


eatbalanced.jpg올가니카, 잇밸런스 4종ㆍ‘하루 한컵 오트밀’ 신제품 연속 출시 

 

올가니카는 지난 3월 스타벅스 전국 12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 ‘잇 밸런스(EAT BALANCED)’ 4종(치킨 토마토 베지 스튜, 프리타타 베리 팬케이크,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JAR, 언양식 불고기랩 비스트로 박스)과 ‘하루 한컵 오트밀’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내추럴푸드 전문 업체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잇 밸런스’는 5대 영양소를 갖춘 균형 잡힌 건강식을 위해 올가니카와 스타벅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젝트다. 

 

프리타타 베리 팬케이크’(499㎉)는 팬케이크의 본고장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정통 더치 팬케이크를 사용해 부드럽고 폭신함이 특징이고, ‘언양식 불고기랩 비스트로 박스’(491㎉)는 불고기와 각종 채소의 또띠야랩에 비트허머스와 프리미엄 크래커를 곁들인 식사 세트다.

토마토 베이스의 치킨 스튜에 바삭하고 고소한 패스트리 도우를 얹은 ‘치킨 토마토 베지 스튜’(177㎉)는 국내산 무항생제 치킨과 바삭한 패스트리 파이, 주키니호박, 이집트콩 등이 잘 어우러진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총 열량은 이며 가격은 6200원이다.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JAR’ (283kcal)는 층마다 각기 다른 맛과 컬러, 영양을 간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단호박과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담긴 건견과에 발사믹 드레싱으로 맛을 내었고, 나트륨함량이 1일 권장량 대비 9%이며 지방은 13%수준이다.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건강한 오트밀 

 

하루 한컵 오트밀(285㎉)은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귀리와 고소한 라이스밀크가 한 컵에 담긴 영양만점 한끼 식사를 제공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으며, 열을 가하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 슈퍼푸드의 모든 영양소와 효소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블루베리와 아몬드를 토핑으로 곁들여 새콤함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어린이 간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어르신들의 간편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글/올가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