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헤럴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합니다

1953년,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창간된 코리언리퍼부릭은 오늘날 코리아헤럴드의 시작점입니다.
1954년, 대한민국 최초 일간경제지 산업경제신문은 오늘날 헤럴드경제의 시작점입니다.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70여년의 역사를 거쳐, 헤럴드는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헤럴드는 2025년부터 로그인 콘텐츠를 도입해 독자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며,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갑니다. 또한 뉴스뿐만 아니라 비뉴스 콘텐츠 영역에서도 소통을 확장해 디자인,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려 합니다.
We Herald 비전 아래,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제공하는 미디어’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혁신을 선도하며, 기술 발전과 콘텐츠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미래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문화/교육 비즈니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계열사 헤럴드옥션은 국내 3대 미술품 경매업체로 대중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에듀는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키아(KHIA)를 통해 미디어리터러시 기반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