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모바일, 태블릿PC, IPTV 등 정보기술 발달에 따라 전쟁터(플랫폼)와
무기(디바이스)가 바뀌고 있으며, 독자들의 선택권이 커졌습니다.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먼저 제시하는 언론사가 앞서 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에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는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 페이퍼"를 통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겠습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파격적인 편집과
인포그래픽, 그리고 깊이 있는 기획 및 분석기사로 경쟁사들과
차별화하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브랜드 "헤럴드생생뉴스", 10~13세 프리틴(pre-teen) 세대를 위한
고급 영어신문 "주니어헤럴드", 자매회사인 여성라이프스타일 채널 "동아TV"
등을 통해서도 보다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헤럴드는 2013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존의 언론/지식(Media) 분야 이외에
라이프스타일/환경(Life) 분야로의 영역 확대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기업으로서 이례적인 도전입니다. 쉼 없이 도전하고 혁신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영만